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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미션’·‘어쩌다, 결혼’, 색다른 막장 로맨스!
영화 ‘퍼미션’·‘어쩌다, 결혼’, 색다른 막장 로맨스!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2.11 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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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퍼미션’·‘어쩌다, 결혼’ 포스터

영화 <퍼미션>과 <어쩌다, 결혼>이 지금 우리의 연애와 결혼 가치관을 대변하는 색다른 막장 로맨스로 눈길을 끈다.

두 영화는 백마 탄 왕자와 해피엔딩으로 장식되는 로맨틱 코미디의 장르를 타파하고, 예측할 수 없는 스토리로 톡톡 튀는 작품이다.

<퍼미션>은 첫사랑과 연애 10년 차 커플 ‘애나’(레베카 홀)와 ‘윌’(댄 스티븐스)의 후회 없는 결혼을 위한 아슬아슬한 뉴욕 섹슈얼 로맨스다.

연인 사이에서 금기된 다른 이와의 만남을 통해 서로에 대한 확신을 점검하는 발칙한 상상은 로맨틱 코미디계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한다.

또 <어쩌다, 결혼>은 자유를 얻고자 결혼을 계획하는 남자와 내 인생을 찾기 위해 여자가 서로의 목적 달성을 위해 딱! 3년만 결혼하는 ‘척’, 같이 사는 ‘척’ 계약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목적을 위해 결혼하는 척하는 주인공들을 현대인의 시작으로 해석한 것이다.

영화 <퍼미션>은 오는 27일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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