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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예정] 영화 ‘허비 행콕: 무한한 가능성’
[개봉예정] 영화 ‘허비 행콕: 무한한 가능성’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2.11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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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허비 행콕: 무한한 가능성’ 메인 포스터
영화 ‘허비 행콕: 무한한 가능성’ 메인 포스터

영화 <허비 행콕: 무한한 가능성>은 이 시대 최고의 재즈 피아니스트 허비 행콕이 세계적인 뮤지션들과 함께 콜라보레이션으로 선보인 앨범 [Possibilities]의 제작 여정을 다뤘다.

이 영화는 세계적인 가수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존 메이어, 스팅 등 다양한 아티스트들과 함께 즉흥 재즈 연주처럼 예기치 못한 놀라움을 탐구하며 앨범을 제작하는 과정을 그렸다.

2005년 발표된 [Possibilities]는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하던 허비 행콕이 세계적인 팝 스타들과 함께 다시 한번 클래식 재즈를 바탕으로 제작한 앨범으로, 10여 년 만에 한국에 처음 소개돼 큰 의미가 있다.

허비 행콕은 7살 때 피아노를 배우기 시작했고, 11살 때 심포니 오케스트라와 모차르트 피아노 협주곡을 협연할 정도였다. 주로 존경하는 뮤지션들의 레코드를 카피하면서 혼자 재즈를 배웠다.

1962년 데뷔한 허비 행콕은 첫 앨범에 수록된 ‘Watermelon Man’이 유명세를 끌기 시작하면서 대중적인 인기를 얻었다. 1963년 재즈의 왕이라 불린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에 합류했다. 이어 허비 행콕은 마일스 데이비스 밴드를 떠나 전통의 재즈에서 벗어난 [Head Hunters], [Future Shock] 등을 발표했다.

해외 유수 매체들은 “현대 음악의 우상에 대한 순수한 기록!”(The Hollywood Report), “허비 행콕의 음악과 함께한 뮤지션들의 열정 가능한 콜라보레이션!”(The New York Times) 등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영화 <허비 행콕: 무한한 가능성>은 2월 21일 처음으로 한국 관객을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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