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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험왕 블링키’, 자연 그대로의 모습 담은 풍경 구현!
영화 ‘모험왕 블링키’, 자연 그대로의 모습 담은 풍경 구현!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2.11 14: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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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모험왕 블링키>가 작품 속에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담은 풍경을 구현했다고 11일 밝혔다.

이 영화는 전설 속 하얀 용의 바다를 향해 떠난 탐험가 아빠를 찾아 나선 용감한 꼬마 코알라 ‘블링키’와 친구들의 신나는 빅 어드벤처를 그렸다.

블링키와 가족들의 보금자리 그린패치 동물 마을 입구!

블링키와 가족들이 사는 그린패치 마을은 외부 세계로부터 숨겨진 동물 마을로, 아무도 가본 적 없는 깊은 숲속에 숨겨져 있고 마을 입구에는 높은 절벽 틈 사이로 엉켜진 나무뿌리가 뻗어 있어 사람들의 접근이 어렵다.

이러한 특성을 살리고자 제작진은 캄보디아 따프롬 사원을 참고했다. 거대한 나무의 뿌리가 침식해 들어와 곳곳이 막혀 있는 모습이 제작진에게 영감을 준 것이다.

블링키와 친구들이 함께 건너게 되는 뜨거운 사막!

<모험왕 블링키>는 호주의 국민 캐릭터 ‘블링키’를 주인공으로 하는 만큼 호주의 아름다운 자연 풍광을 담고 있다.

아빠를 찾아 모험을 떠난 블링키가 건너게 되는 뜨거운 사막은 호주의 대자연을 담아낸 장면으로, 영화 속 사막 곳곳에 등장하는 거대한 바위는 호주 노던준주에 있는 타원형의 바윗덩어리 데빌스마블스를 참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무시무시한 악어들이 도사리고 있는 악어 계곡!

악어 계곡은 블링키의 아빠가 탐험을 떠난 전설 속 ‘하얀 용의 바다’로, 이곳의 위태로운 모양의 바위들은 사하라 사막에서 풍화와 침식으로 깎여 만들어진 바위를 참고했다.

영화 <모험왕 블링키>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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