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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 11일 컨셉 아트 공개
영화 ‘사바하’ 11일 컨셉 아트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2.11 15: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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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화’의 집
‘금화’의 집

영화 <사바하>가 11일 강렬한 볼거리를 완성한 컨셉 아트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날 공개된 <사바하> 컨셉 아트는 ‘금화’의 집과 뒷마당, 박 목사의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 등이다. 특히, 이번 컨셉 아트는 영화 속 장면과 높은 싱크로율이 돋보인다.

금화 집의 컨셉 아트는 평범한 가정집의 느낌을 살리면서도 폐쇄적이고 음산한 분위기를 고스란히 담아냈다. 금화의 집은 두 달에 걸쳐 완성됐으며, 외부와 뒷마당은 오픈 세트로, 내부는 스튜디오로 제작해 산 속 외딴 곳에 위치한 동시에 특유의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더했다.

‘금화’의 집 뒷마당
‘금화’의 집 뒷마당

또 금화의 집 뒷마당은 컨셉 아트와 마찬가지로 실제 100개가 넘는 개장을 제작해 배치했다. 비밀스러운 공간을 완성시키기 위해서다.

이어 박 목사의 공간인 종교문제연구소 사무실의 컨셉 아트에는 박 목사라는 인물을 확인할 수 있는 디테일이 담겼다. 연구에 매진한 자료의 흔적을 디테일하게 표현해 꼼꼼한 박 목사를 그려낸 것이다.

영화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박 목사’의 종교문제연구소
‘박 목사’의 종교문제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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