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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험악한 꿈’ 소피 넬리스·조쉬 위긴스 탄탄한 연기 펼쳐
영화 ‘험악한 꿈’ 소피 넬리스·조쉬 위긴스 탄탄한 연기 펼쳐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2.1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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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험악한 꿈’ 조쉬 위긴스, 소피 넬리스

영화 <험악한 꿈>의 주역인 소피 넬리스와 조쉬 위긴스가 아역부터 쌓아온 탄탄한 연기 내공을 펼쳤다.

이 영화는 첫사랑에 빠진 소녀 ‘케이시’와 소년 ‘조나스’가 소녀의 폭력적인 경찰관 아버지로부터 도망치던 중 그의 트럭에서 100만 달러의 돈을 발견하며 벌어지는 로맨스릴러다.

이번 영화에서 소피 넬리스와 조쉬 위긴스는 각각 케이시와 조나스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조쉬 위긴스는 첫사랑 소녀와 100만 달러의 돈을 훔친 소년 조나스 역을 맡았다. 그는 사랑에 빠지는 달콤한 순간부터 소녀의 아버지와 차가운 세상에 부딪히며 진정한 어른이 되어가는 모습까지 조나스를 완벽하게 그려냈다.

소피 넬리스는 첫사랑 소년과 함께 아버지에게서 도망치는 소녀 케이시 역을 맡았다. 그녀는 폭력적인 아버지에게 느끼는 두려움과 증오, 단 하나 남은 가족에 대한 애정 등이 교차하는 미묘한 감정을 성숙하게 소화해냈다.

나단 몰랜도 감독은 “탁월한 재능을 가진 천재적인 배우들이기 때문에 당연히 캐스팅 1순위였다”라며 “훌륭하게 연기해준 배우들에게 감사하다”라고 밝혔다.

영화 <험악한 꿈>은 오는 14일 개봉해 관객들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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