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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 명장면&명대사 전격 공개!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 명장면&명대사 전격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2.12 15: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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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가 12일 명장면&명대사를 전격 공개했다.

이 영화는 바이킹 족장 히컵과 그의 영원한 친구 투슬리스가 누구도 찾지 못했던 드래곤의 파라다이스 히든월드를 찾아 떠나는 마지막 모험을 담았다.

“언젠가 품에서 놔줘야 돼”

첫번째는 바로 고버가 “언젠간 품에서 놔줘야 돼”라며 족장 히컵에게 전하는 조언이다. 투슬리스가 혼자서 비행할 수 있게 된 뒤로 투슬리스를 기다리며 심통이 난 히컵에게 고버는 “모든 드래곤을 길들일 순 없어. 언젠가 품에서 놔줘야 돼. 투슬리스가 혼자 날 수 있도록”이라고 전한 것이다.

이는 <드래곤 길들이기>부터 서로에게 없어선 안될 존재로 성장한 히컵과 투슬리스의 이별이 암시되는 장면이다.

“사랑엔 이별이 따르기 마련이야”

두번째는 히컵이 투슬리스를 보낼 준비를 하며 아빠 스토이크에게 어린 시절 들었던 조언을 회상하는 장면이다.

스토이크는 어린 히컵에게 “하지만 사랑엔 이별이 따르기 마련이지. 그래서 때론 너무 힘들지만 그걸 감수할 가치가 있지”라며 사랑하는 존재와의 이별에 대해 언급한다.

“이제 자유롭게 살아”

마지막 명장면은 히컵과 버크섬 바이킹들이 드래곤들과 이별하는 장면이다. 히컵은 투슬리스에게 “나도 사랑해. 이제 자유롭게 살아. 이 세상은 너희와 함께 할 자격이 안돼. 아직은” 라고 마지막 인사말을 전한다.

투슬리스를 보내주는 히컵을 보며 버크섬 사람들 모두 드래곤 위에 놓인 안장을 치우며 각자의 마지막 인사를 건네는 장면이 마지막 명장면으로 뽑힌 것이다.

영화 <드래곤 길들이기 3>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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