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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 배우·제작진 노력 담은 제작기 영상 공개
영화 ‘사바하’ 배우·제작진 노력 담은 제작기 영상 공개
  • 김태규 기자
  • 승인 2019.02.12 16: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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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사바하’ 제작기 영상 캡처

영화 <사바하>가 12일 배우와 제작진의 남다른 노력을 담은 제작기 영상을 공개했다.

이 영화는 신흥 종교 집단을 쫓던 ‘박 목사’(이정재)가 의문의 인물과 사건들을 마주하게 되며 시작되는 미스터리 스릴러다.

이번에 공개된 제작기 영상은 배우와 제작진의 노력이 고스란히 담겼다. 장재현 감독은 “<검은 사제들>과 정반대에 있는, 서사가 인물을 끌고 가는 이야기다”라고 밝혔다.

박 목사 역의 이정재는 “박 목사 같이 흔들리고 고뇌하고 어려워하는 모습들이 우리의 모습이 아닌가 싶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것’의 쌍둥이 동생 ‘금화’ 역의 이재인은 “금화의 눈빛에서 모든 게 보여야 된다고 생각했다”라며 “여러가지 무표정 버전을 만들었다”고 말했다.

영화 ‘사바하’ 제작기 영상 캡처
영화 ‘사바하’ 제작기 영상 캡처

또 김태수 촬영감독은 “(극의 긴장감을 더욱 살리기 위해) 겨울의 차가운 공기와 서늘한 이면을 (영상으로) 표현하는데 주력했다”고 밝혔다.

서성경 미술감독은 “현실세계, 불교적인 세계, 두 가지 세계가 다르게 톤 앤 매너로 가져가자는 것이 가장 큰 이야기였다”며 세심한 노력을 기울였다고 전했다.

영화 <사바하>는 오는 2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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