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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칭’ 제작보고회 개최!…제작기 영상 공개
영화 ‘왓칭’ 제작보고회 개최!…제작기 영상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3.15 14: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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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왓칭’ 제작보고회 강예원, 이학주

영화 <왓칭>이 지난 14일 오전 11시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제작보고회를 개최했다.

이 영화는 회사 주차장에서 납치 당한 여자 ‘영우’(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김성기 감독, 여자 배우 강예원, 남자 배우 이학주가 참석한 이번 제작보고회는 이제껏 없었던 시선의 공포와 지하주차장이란 공간의 섬뜩함을 담은 스릴러의 탄생을 알리는 오프닝 영상으로 시작했다.

이어 주인공 영우와 ‘준호’ 사이의 긴장감을 엿볼 수 있는 캐릭터 영상과 <왓칭>을 완성한 배우진과 제작진의 노력이 담긴 제작기 영상이 공개됐다.

이후 이어진 키워드 토크에서 배우 강예원은 스릴러 퀸이란 수식어에 대해 “제겐 너무나도 과분한 호칭”이라며 “개인적으론 ‘악바리’란 말이 더 잘 어울리는 것 같다”고 밝혔다.

배우 이학주는 “평범한 악역이 아닌, 남다른 광기를 선보이는 완전한 악역이란 점에 끌렸다”고 전했다.

김성기 감독은 “강예원 배우는 굉장히 훌륭한 배우”라면서 “영우란 캐릭터를 떠올렸을 때, 생각나는 이미지와 확실히 어울리는 배우였다”라며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또 “이학주 배우는 <통 메모리즈>라는 작품으로 기억하고 있었는데, 미팅장소에 나온 인물과는 전혀 다른 이미지였다”라며 “부드럽고 섬세한 이미지라 첫 눈에 준호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이어 제작기 영상 상영 후 이어진 비하인드 토크에서는 강예원은 “당연히 최선을 다해야 된단 생각밖엔 없었다”라며 “이미 시나리오를 받을 때부터 각오를 한 촬영이라 제 예상보단 힘들지 않았다”라고 밝혔다.

영화 <왓칭>은 오는 4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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