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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도근시를 예방하는 방법 드림렌즈, 특징과 주의점은?
[칼럼] 고도근시를 예방하는 방법 드림렌즈, 특징과 주의점은?
  • 천안·아산 드림렌즈 전문클리닉 밝은 신안과 김태환 원장
  • 승인 2019.03.1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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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아산 드림렌즈 전문클리닉 밝은 신안과 김태환 원장
천안·아산 드림렌즈 전문클리닉 밝은 신안과 김태환 원장

근시는 초점이 정확히 망막에 맺히지 않고. 망막 앞에 맺히면서 가까운 곳은 잘 보이지만 먼 곳은 잘 안 보이는 굴절이상 현상을 일으킨다.

근시는 보통 어린 시절 발생해 성인이 될 때까지도 진행돼 시력을 점점 나빠지게 한다. 근시가 존재함에도, 적절한 조치를 취하지 않고 방치하면 고도근시나 초고도근시가 될 가능성이 높다.

특히, 우리나라는 독서나 공부 등 장시간의 근거리작업과 스마트폰사용의 증가로 유년기 근시 유병률이 높다.

만약, 근시가 고도근시로 진행되면 시력 저하와 함께, 중증 안과질환을 동반할 수 있다. 고도근시와 관련된 안과질환은 백내장, 녹내장, 망막박리 등이 있다.

이에 어린 자녀의 근시를 개선해. 고도근시로 진행되지 않게 하려는 부모들의 드림렌즈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활발하다.

드림렌즈는 잠자는 동안 착용해 각막의 중심 부분을 눌러 원하는 만큼의 시력을 교정 시켜주는 특수 제작된 하드콘택트렌즈를 말한다. 착용 후 다음 날 일어나 렌즈를 제거하면 짧게는 하루, 길게는 2~3일까지 정상시력으로 교정이 되어 낮동안 안경이나 다른 콘택트렌즈를 사용하지 않고도 근거리, 원거리를 모두 잘 보일 수 있도록 만들어 준다.

이러한 드림렌즈는 성인보다 어린이나 청소년에게 효과가 크다. 안구 성장이 끝난 성인보다는 초등학생 정도의 시기에 드림렌즈를 시작해야 더욱 큰 효과를 얻을 수 있다. 그리고 장기적으론 초고도근시로의 발전을 억제시킬 수 있어, 그로인해 생길 수 있는 다양한 중증안질환까지 예방할 수 가 있는 것이다.

다만, 시력검사 결과 근시가 극심하거나 약시나 난시가 심한 경우는 드림렌즈가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드림렌즈로 근시를 개선하기로 결정했다면, 각막 이상증, 각막 굴곡도 및 각막 지형도 등을 정확하고 정밀하게 검사해야 한다. 각막 모양에 적합한 렌즈를 착용해야 부작용과 이물감을 줄일 수 있다.

따라서 드림렌즈를 위해 병원을 선택할 경우, 자녀의 눈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는 곳인지를 고려해야 한다. 구체적으로 정확한 검사가 가능한 곳인지, 다양한 종류의 렌즈를 구비하고 있는지 등을 따져야 한다.

글 : 천안·아산 드림렌즈 전문클리닉 밝은 신안과 김태환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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