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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자궁근종 치료로 수술이 아닌 방법이 주목
[칼럼] 자궁근종 치료로 수술이 아닌 방법이 주목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 승인 2019.03.21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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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생리를 하는 여성들은 증상이 개인에 따라 다르다 그냥 큰 증상 없이 이 기간이 지나가는 여성들도 있지만 생리통을 극심하게 겪는 여성들도 있는데, 평소와 다르게 통증이 심하고 또 생리량이 과다라면 자궁질환을 의심해보는 것이 좋다.

이런 증상이 나타나는 경우라면 자궁근종을 의심해볼 수 있는데 최근 들어 가임기 여성들이 많이 진단받고 있다. 기존에는 35세 이상의 여성들이 많이 진단받았으나 최근 들어서는 그 연령대가 점차 낮아지고 있어 주의를 요한다. 자궁근종 증상이 심해지면 불임, 난임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2세계획이 있는 여성이라면 더욱 주의해서 자궁건강을 관리하는 것이 좋다.

자궁근종의 치료는 기존에는 수술적 요법이 주를 이루었다. 주로 병변부위를 절제하는 방식이나 자궁을 적출하는 방식이였는데 이런 경우에는 향후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다. 최근 개원가에서는 하이푸치료를 통해서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 있다. 하이푸 치료는 고도의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발생하는 고열로 종양을 태워 괴사시키는 방식이다. 자궁을 보존하여 향후 임신이 가능하다는 점이 장점이며 시술시간도 짧고 효과적이다.

하이푸치료에 앞서서 정밀 MRI 검사를 통해서 병변의 크기와 위치, 개수를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 정밀검사를 통해 간혹 나타날 수 있는 하지신경손상이나 출혈의 가능성을 낮추는 것이 높은 만족도를 기대할 수 있는 방법이며 그러기 위해서는 숙련된 의료진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글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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