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0-21 10:50 (수)
그녀들의 특별한 도전…제이스타일, 플러스 사이즈 선발대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그녀들의 특별한 도전…제이스타일, 플러스 사이즈 선발대회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10.01 14:14
  • 댓글 1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NewsPoint = 이호준 기자] 최근 명품브랜드 패션쇼에 등장한 플러스 모델이 각광받고 있다. 지난해 영국의 한 패션잡지에서 처음으로 플러스 사이즈 모델이 표지를 장식했으며, ‘여성의 몸은 다양하고 사이즈도 다양하다’는 문구와 함께 ‘브랜드는 다양한 여성의 몸을 대변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여성의 몸은 있는 그대로 아름답다’는 메시지를 전하는 움직임이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마른 모델을 선호하던 패션계에서도 조금씩 변화의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플러스사이즈 모델들의 활약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이처럼 건강한 아름다움이 중요시되는 사회적인 분위기 속에 지난달 성수동 SFACTORY에서 진행된 ‘제이스타일 플러스 사이즈 FW 컬렉션쇼’ 및 뮤즈 3기 모델 선발대회도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제이스타일
제이스타일 플러스 사이즈 FW 컬렉션쇼

행사를 주최한 ‘제이스타일’은 20~30대 플러스 사이즈 여성의류 전문 쇼핑몰로 ‘아름다움에는 사이즈의 기준이 없다’는 철학 아래 66사이즈에서 110사이즈의 여성들에게 다양한 스타일링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앞서 뮤즈 1기~2기 모델 발탁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으며 패션 부문과 더불어 플러스 사이즈 문화를 선도하기 위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흔히 많은 빅사이즈 쇼핑몰에서 노멀사이즈 모델만을 우선시하는 반면 제이스타일은 플러스 문화에 앞장서고자 플러스 사이즈 체형을 가진 모델들을 선발하여 플러스 사이즈에 대한 대중의 일방적인 시선과 편견을 깨면서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초청 이벤트 추첨을 통해 당첨된 100여 명을 비롯해 셀레브리티, 프레스, 인플루언서, 해외 바이어, 패션 업계 관계자 등 총 300여 명의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행사에서는 ‘#지금 내가 좋아’ 캠페인이 진행되어 플러스 사이즈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환기시켰으며, 15명으로 구성된 뮤즈 3기 모델들의 화려하고 파워풀한 워킹 실력과 각 뮤즈들의 댄스와 노래로 무대를 압도하여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들은 오랜기간 동안 합숙하며 열심히 무대를 준비하여 저마다 가진 매력과 끼를 과감하게 발산하였으며, 아름답고 당당한 자태로 플러스 사이즈 여성에 대한 편견을 완전히 깨뜨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선발대회를 통해 뽑힌 김유진 뮤즈는 플러스 사이즈 여성 온라인쇼핑몰의 전속 모델로 플러스사이즈의 다양한 패션과 문화를 만들어 갈 것이라는 소감을 전했다. 김유진 뮤즈의 활약은 10월부터 자사몰에서 새로운 얼굴, 새로운 스타일링으로 만나 볼 수 있을 예정이다.

제이스타일 관계자는 “플러스사이즈 모델을 발굴하고 양성하기 위해 플러스사이즈 모델 콘테스트를 꾸준히 개최하고 있다”며 “플러스 사이즈 모델의 당당함과 자신의 몸을 특정 기준이나 타인의 시선에 구속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당당히 드러내며, 아름다움에 대한 다양성과 다채로운 활동을 펼쳐 나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한편 제이스타일의 플러스 사이즈 FW 컬렉션 쇼의 비하인드 스토리는 한 TV 프로그램에서 다큐멘터리로 제작되어 방영되었다. 영상 속에서는 그들의 꿈과 열정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누구보다도 열정적이고 진정성 있게 패션을 사랑하는 그들만의 무대를 만나 볼 수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제이스타일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기자를 응원해주세요

독자님의 작은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님의 후원금은 기자에게 전달됩니다.


※ 독자분들의 후원으로 더욱 좋은 기사를 전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