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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수술이 아닌 하이푸, 자궁근종 치료 방법으로 주목
[칼럼] 수술이 아닌 하이푸, 자궁근종 치료 방법으로 주목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 승인 2019.03.29 09: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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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최근 들어 가임기 여성들에게서 자주 나타나는 자궁근종 증상은 발병 연령대가 점차 어려지고 있어 주의를 필요로 한다. 특히 자궁근종은 향후 난임이나 불임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만큼 2세계획의 문제점이 생길 수 있다.

자궁근종은 자궁의 근육층에서 발생하는 양성 종양으로 어느날 생리통이 극심해진다거나 생리량이 과도하다면 의심해볼 수 있다. 하지만 별다른 증상이 없는 경우도 있는 만큼 산부인과에서 꾸준한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

기존에 자궁근종 치료법으로는 병변 부위를 제거하거나 자궁을 적출하는 수술적 요법이 주를 이루었다. 이 경우에는 향후 임신이 불가능하다는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최근 산부인과 개원가에서는 비침습적 요법으로 이런 문제점을 보완한 하이푸 치료가 시행되면서 이런 걱정을 덜었다. 고도의 초음파를 한 점으로 모아 발생하는 고열을 이용하여 필요 병변 부위를 태워 괴사시키는 방식을 통해 자궁을 보존하여 향후 임신이 가능하며 시술 시간이 짧고 회복도 빠른 편이라 직장인 여성들도 일상에 큰 지장이 생기지 않고 치료가 가능해졌다.

자궁근종 치료 전 정밀 MRI 검사를 통해서 병변의 크기와 위치, 개수를 파악하는 것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 정밀검사를 통해 간혹 나타날 수 있는 하지신경손상이나 출혈의 가능성을 예방해야 하이푸 치료의 만족도가 높으며, 숙련된 의료진을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 역시 중요하다.

글 : 이지스로앤산부인과 선릉점 이재성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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