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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텔 뭄바이’ 배우 이모저모
영화 ‘호텔 뭄바이’ 배우 이모저모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4.04 15: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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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호텔 뭄바이>는 2008년 11월 인도 뭄바이에서 일어난 실제 테러 사건을 바탕으로 한 작품이다.

이 영화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모인 초호화 타지 호텔에 테러단이 잠입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리얼 텐션 스릴러다.

이에 <호텔 뭄바이>의 주요 인물들은 사건 당시 호텔에 있던 다양한 고객들과 직원들을 모델로 하고 있다.

영화에서 헌신적인 직원의 모습을 대표하는 인물은 데브 파텔이 분한 ‘아르준’이다. 아르준은 아내와 어린아이를 둔 젊은 가장이자 선한 성품을 지닌 인물로 마라스 감독과 제작진은 100% 데브 파텔을 염두에 뒀다.

또 다른 인물은 아미 해머와 나자딘 보니아디가 맡은 ‘데이빗’과 ‘자흐라’ 부부로, 건축가와 부유한 명문가의 딸인 두 사람은 갓 태어난 아들을 데리고 타지 호텔에 머물던 중 테러의 인질이 된다.

아미 해머는 아이와 아내를 지키기 위해 테러의 한가운데 뛰어드는 용기 있는 데이빗으로 열연을, 나자딘 보니아디는 까다로운 VIP 고객에서 위기의 상황을 겪으며 변화하는 자흐라를 연기한다.

영화 <호텔 뭄바이>는 오는 5월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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