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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얼굴과 바디 피부 탄력 증진하는 ‘슈링크 리프팅’로 날릴 수 있어”
[칼럼] “얼굴과 바디 피부 탄력 증진하는 ‘슈링크 리프팅’로 날릴 수 있어”
  • 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
  • 승인 2019.04.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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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
여의도 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

새학기 총회 시즌이 돌아오면서, 노안 스트레스를 받는 엄마들도 늘고 있다. 요즘은 아이를 늦게 낳는 엄마들이 적지 않지만, 아이 친구 엄마들과의 교류나 이미지 관리 등을 생각하니 한 살이라도 젊어 보이고 싶은 마음인 것이다.

워킹맘도 많은 요즘, 사회 생활에 지장 없이 산뜻한 모습으로 가꾸고 싶다면, 초음파 리프팅은 어떨까? 흉터나 부기가 없고, 보톡스나 필러보다 부담은 덜하면서 피부 탄력 효과를 증진시켜줄 수 있기 때문이다.

탄력이 줄어 아래로 쳐지는 피부개선에 효과적인 슈링크 리프팅은 고강도 초음파를 피부 진피층처럼 얇은 곳부터 깊숙한 섬유근막층까지 일정 깊이에 조사해, 열 응고점을 만들어 줌으로써 늘어진 피부조직을 수축시키는 원리의 시술이다.

가장 깊숙한 근막층까지 도달한 초음파가 피부를 당겨주면서 피부 리프팅 효과가 나타나게 되는데, 이마, 미간, 눈꼬리, 눈가 주름, 팔자주름, 처진 턱선, 이중턱, 목 주름 등 얼굴 전체 고민 부위에 시술이 가능하며, 최근에는 바디 전용 팁으로 전신 시술도 가능해졌다.

대략 15~20분 정도 시술하면 즉각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시술 후 콜라겐 생성 촉진 및 피부 재생을 도와 주름진 부위가 개선된다. 시술 8~12주 후에는 눈에 띄게 개선되는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민감한 피부도 고민 없이 시술 가능하다.

일찍 자리에 들어 충분히 자는 7~8시간의 수면,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식품과 근육량을 유지하는 단백질이 균형 있게 조화된 식단, 피부 건조를 예방하는 적정 온도와 습도 유지, 자외선을 꼼꼼하게 예방하는 습관 등은 피부 노화의 진행속도를 늦추는 좋은 생활습관인 것은 분명하지만, 이미 시작된 노화의 시계를 거꾸로 돌리기에는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이미 탄력을 잃기 시작한 피부라면, 정기적으로 꾸준히 리프팅 관리를 해 주는 것이 동안을 유지하는 비결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리프팅은 피부와 근육 구조를 잘 아는 의료진이 정교하게 원하는 위치에 시술을 진행해 리프팅 효과를 나타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에 따라 피부가 처진 상태와 두께에 따라 여러 층에서 정확한 시술이 이루어져야만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비교적 안전한 시술이지만 의료진의 경험과 능력에 따라 간혹 부작용이 발생할 수도 있어 시술 진행 전 믿을 수 있는 피부과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도 중요하다.

글 : 여의도어니스트여성의원 조혜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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