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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더 넌' 100만 관객 돌파
영화 '더 넌' 100만 관객 돌파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8.10.05 20:5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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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화로는 올해 최초의 기록
영화 '더 넌' 공식 포스터
영화 '더 넌' 공식 포스터

[뉴스포인트 = 박건영 기자] 영화 <더 넌>이 100만 명 관객을 돌파했다. 

올해 개봉한 공포영화 중 100만 고지를 돌파한 것은 ‘곤지암’ 이후 두 번째이며 외화로는 최초의 기록이다.

5일(금) 오후 4시를 기준으로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의 집계에 따르며 <더 넌>이 1,00만 184명을 동원해 100만 명 관객 고지를 넘어섰다. 

이로써 <더 넌>은 <컨저링> 226만 2758명, <애나벨: 인형의 주인>193만 4312명, <컨저링2> 192만 8605명에 이어 ‘컨저링 유니버스’ 백만 클럽에 입성했다. 

또 <더 넌>은 전 세계적으로 흥행 돌풍을 일으키며 3억 3611만 5403달러를 벌어들이며 ‘컨저링 유니버스’ 중 월드와이드 흥행 성적 역대 1위를 차지했다. 제작비 2200만 달러의 15배가 넘는 흥행 수익을 거둔 것.

영화가 공개된 후 컨저링 유니버스 사상 가장 무서운 영화로 인정 받았고, 특히 공포영화 주 관객층인 젊은 관객들의 지지를 받았다. 또한 특수관에 대한 호평도 흥행에 한몫을 해 색다른 공포를 즐기기 위해 많은 관객들이 발길이 이어졌다.

영화 <더 넌>은 1952년 젊은 수녀가 자살한 루마니아의 한 수녀원을 조사하기 위해 바티칸에서 파견된 버크 신부와 아이린 수녀가 충격적인 악령의 실체와 만나게 되는 이야기를 그린다. <애나벨>과 <컨저링>보다 더 앞선 이야기로 <컨저링2>에서 나왔던 최악의 악령 '발락'의 기원을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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