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4-21 21:20 (일)
영화 ‘왓칭’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영화 ‘왓칭’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4.15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영화 <왓칭>이 알고 보면 더 재미있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이 영화는 어느 날 갑자기 회사 지하주차장에서 납치당한 여자 ‘영우’(강예원)가 자신을 조여오는 감시를 피해 필사의 탈주를 감행하는 공포 스릴러다.

여자배우 강예원은 절체절명의 위기에도 강인함을 잃지 않는 영우를 완벽히 소화하며 ‘스릴러 퀸’의 귀환을 예고했다. 특히, 강예원은 추격씬을 촬영할 때 너무 빠르게 달려 NG가 나기도 했다.

강예원은 “액션을 소화한다는 사실에 카타르시스를 느꼈다”라고 밝혔다.

김성기 감독은 “영우는 살기 위해 끝까지 필사의 노력을 다하는, 악바리 같은 인물이어야 한다”라며 “강예원 배우 외에는 생각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또 <왓칭>에는 원작이 존재한다. 바로 프랑스 칼포운 감독, 웨스 벤틀리와 레이첼 니콜스 주연의 스릴러 영화 <P2>다.

김성기 감독은 <P2>의 지하주차장의 공포를 다시 한번 되살려 보고 싶다는 열망으로 영화를 기획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12년 전의 영화이기 때문에 김성기 감독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영화적 트렌드를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이러한 원작과의 차별점을 찾아보는 것이 또 하나의 포인트가 될 영화 <왓칭>은 오는 17일 극장을 찾아갈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