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19-06-25 06:40 (화)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19’ 정보 공개…비즈니스 미팅 사전 접수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전주시네마펀드 2019’ 정보 공개…비즈니스 미팅 사전 접수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4.15 15: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가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의 ‘전주시네마펀드 2019’ 프로젝트의 정보를 공개했다. 또 산업관계자들과의 비즈니스 미팅 사전 접수를 시작했다.

15일 전주국제영화제조직위에 따르면 올해 선정된 전주시네마펀드 2019 프로젝트 7편과 국내외 영화산업 관계자 간의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미팅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전주시네마펀드 2019 비즈니스 미팅 사전 접수는 JPM 배지 소지자에 제공되는 서비스로, 4월 15일~22일 전주국제영화제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미팅을 희망하는 관계자는 프로젝트와 일시를 선택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신청 내용이 승인된 후 안내 메일이 발송된다. 성사된 미팅은 전주프로젝트마켓 행사 기간 중 인더스트리 서비스 센터에 마련된 비즈니스 미팅 룸에서 이뤄진다.

전주시네마펀드 2019 프로젝트 7편은 <벌쓰>(감독 유지영), <소년들>(감독 정형석), <양양>(감독 양주연), <장손>(감독 오정민), <정말 먼 곳>(감독 박근영), <코리도라스>(감독 류형석), <킴을 찾아서>(감독 정수은) 등이었다.

전주프로젝트마켓은 1차 기획개발비를 지급했고, 지난 6일 JCP 선정위원회와 프로젝트 멘토를 초청해 모의피칭을 진행했다. 모의피칭은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을 위한 중간심사이자 전주프로젝트마켓 기간에 진행할 프로모션 전에 피드백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또 7편 중 우수 프로젝트 1편은 전주국제영화제 제작 투자 프로그램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에 선정될 예정이다. ‘전주시네마프로젝트 2020’ 선정을 포함한 부문별 시상은 5월 7일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 시상식에서 발표된다.

전주프로젝트마켓은 독립영화 제작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플랫폼으로, 전주시네마펀드를 통해 다양한 프로젝트를 발굴하며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제11회 전주프로젝트마켓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기간 중 5월 5일~7일 라마다전주호텔에서 개최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