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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리스’ CGV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진행…한정판 굿즈 증정
영화 ‘러브리스’ CGV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 진행…한정판 굿즈 증정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4.16 17: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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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러브리스>가 CGV아트하우스 더스페셜패키지를 통해 한정판 굿즈를 증정한다.

이 영화는 이혼을 앞둔 부모가 자신을 서로에게 떠넘기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열두 살 소년이 어느 날 갑자기 사라지면서 시작되는 이야기다.

이번 <러브리스> 한정판 굿즈는 사라진 아이 알로샤의 쓸쓸한 모습이 담긴 뱃지와 감독의 코멘트가 담긴 스페셜 엽서 1종, 스페셜 키워드 포스터 3종으로 구성됐다.

특히, 배지에는 사라진 아이 알로샤가 책상에 턱을 괸 모습과 쓸쓸한 눈빛이 담겨 영화의 분위기를 그대로 전한다.

스페셜 엽서 1종의 앞면에는 어스름이 내린 저녁, 알로샤가 창밖을 바라보는 스틸이 담겨있고, 뒷면에는 ‘우리는 타인을 단지 수단으로 여기고 있어. 그리고 그것을 사랑이라고 부르지. 사랑을 흉내내면서 스스로에게, 그리고 서로에게 거짓을 말하고 있을 뿐이야’라는 안드레이 즈비아긴체프 감독의 말이 적혀있다.

또 스페셜 키워드 포스터 3종 세트는 세 장의 포스터가 하나로 이어지는 듯 장면이 감각적으로 연출돼 있다.

<러브리스> 더스페셜패키지 상영회는 오는 26일 오후 7시 30분 CGV 명동역과 서면, 4월 27일 오후 2시 CGV 신촌과 대구, 오후 4시 CGV 용산에서 진행된다.

영화 <러브리스>는 오는 18일에 마침내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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