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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AF2018,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 진행
BIAF2018,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 진행
  • 임태균 기자
  • 승인 2018.10.12 21:4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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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제의 꽃! 자원활동가 ‘비아띠’ 관객 맞을 준비 완료

[뉴스포인트 = 임태균 기자] 제20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이하 BIAF)이 오는 19일 개막을 앞두고 영화제의 꽃이 되어줄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을 개최했다. 

BIAF2018 자원활동가 ‘비아띠’는 BIAF의 ‘BI'와 친구라는 뜻의 순우리말 ’아띠‘의 합성어로 늘 곁에서 도와주는 BIAF의 친구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12일 오후, 한국만화박물관 1층 상영관에서 열린 발대식에는 윤갑용 조직위원장, 서채환 집행위원장, BIAF2018 스태프 및 비아띠 78명이 참석했다. 

소방안전처의 안전교육으로 시작된 발대식은 3개의 단편 작품 상영과 작품 소개 등 시사회로 구성된 1부와 행사기간 중 관객의 편의와 원활한 페스티벌 진행을 약속하는 선서식으로 구성된 2부로 꾸며졌다.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 모습 / 사진 - BIAF2018
자원활동가 ‘비아띠’ 발대식 모습 / 사진 - BIAF2018

특히 이번 발대식은 ‘비아띠’의 첫 공식 행사로 BIAF2018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통해 참여 의지를 제고하고 원활한 운영 지원을 위한 안내 및 교육으로 이뤄졌다. 또한, 윤갑용 조직위원장과 서채환 집행위원장이 참석해 이들을 응원했다. 

서채환 집행위원장은 “오늘 이 자리에 자발적으로 찾아온 비아띠 친구들이야말로 애니메이션계의 주요한 자원이라고 생각한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안전이다. BIAF2018 기간 동안 자원활동가들은 안전을 우선으로 책임감 있는 활동을 기대하겠다.”는 발대식 소감을 전했다. 

‘비아띠’는 영화제 기간인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5일간 행사장 곳곳에서 활동하게 된다. 운영지원팀부터 기획홍보팀, 애니페어팀, 전시팀, 프로그램팀, 학술포럼팀까지 총 6개팀, 18개 분야로 나눠서 활동하며, 관객들에게 체계적인 관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자원활동가 ‘비아띠’의 발대식까지 성황리에 마치며 관객 맞을 채비를 모두 갖춘 BIAF2018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부천시청, 한국만화박물관, CGV부천, 메가박스COEX 등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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