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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겨울 테마 포스터 공개
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겨울 테마 포스터 공개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10.12 2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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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겨울 테마 포스터
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 겨울 테마 포스터

[뉴스포인트 = 이호준 기자] 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가 겨울 테마 포스터를 공개했다. 

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는 가난하지만 누구보다 반짝이는 시절을 보내던 열여섯 소녀 ‘왕모’가 소박한 행복마저 가슴 한 켠에 묻은 채 고단한 여정을 묵묵히 걸어나가는 모습을 통해 각자의 인생 여로에 놓인 우리 모두를 따스하게 위로하는 아름다운 힐링 에세이다.

2017 코리아UHD어워드 대상, 2018 한국가톨릭매스컴 대상, 2018 뉴욕페스티벌TV&필름상 다큐부문 금상, 2018 휴스턴국제영화제 다큐부문 심사위원특별상을 수상해 개봉 전부터 뜨거운 호평세례를 얻으며 웰메이드 필람 다큐멘터리로 떠오르고 있다. 

계절 테마 봄, 여름, 그리고 가을에 이어 마지막으로 공개된 이번 ‘소녀의 겨울’ 포스터는 눈싸움을 하는 주인공 ‘왕모’ 일행의 즐거운 한때를 아름답게 포착하며 보는 이들을 단숨에 사로잡는다. 

온 세상이 하얗게 뒤덮인 설원은 오히려 따스하고 포근한 분위기를 선사하며, 배경과 대조되는 붉은 옷을 입은 채 눈싸움을 하고 있는 ‘왕모’ 일행은 우리 모두가 간직한 순수했던 시절을 떠올리게 만들며 미소를 자아낸다. ‘온 세상이 하얗게 눈부신 겨울’ 이라는 카피 문구 또한 포스터의 서정적인 감성을 더욱 배가하고 있다. 

또 함께 공개된 ‘소녀의 겨울’ 티저 예고편은 ‘왕모’와 그녀의 귀여운 동생이 함께 보낸 아름다운 겨울을 슬로우모션으로 담아내 먹먹함을 더한다. 반짝이는 눈꽃송이를 흩날리며 눈싸움을 하는 ‘왕모’와 남동생의 순수한 모습은 바쁜 일상에 지친 이들에게 평온한 힐림 감성을 선사한다. 이어서 환하게 웃는 두 남매의 맑은 표정과 함께 “나의 열여섯에 보내는 마지막 인사. 어쩌면 영원히…”라는 문구가 흐르고, 뒤이어 설원 속 홀로 서있는 ‘왕모’의 모습은 소녀의 드라마틱한 사연을 예고하며, 예비 관객들의 호기심과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키고 있다. 

이처럼 봄부터 겨울까지, 사계절 테마로 따스한 감성을 선사한 영화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는 다채로운 기대작들이 대거 개봉 예정인 하반기 극장가에서도 반드시 관람해야 할 웰메이드 다큐멘터리로 떠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우리 모두의 마음을 감싸 안아줄 2018년 단 하나뿐인 힐링 에세이 다큐멘터리 <안녕, 나의 소녀 시절이여>는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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