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1-25 06:05 (토)
[칼럼] 가슴수술 후 관리만 잘해도 흉터와 구형구축 예방 가능해
[칼럼] 가슴수술 후 관리만 잘해도 흉터와 구형구축 예방 가능해
  • 아이디병원 신인석 원장 (외과 전문의)
  • 승인 2019.05.10 11:0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아이디병원 신인석 원장 (외과 전문의)
아이디병원 신인석 원장 (외과 전문의)

노출의 계절이 다가오면서 가슴성형을 고민하는 이들이 늘었다. 보형물을 이용한 가슴수술이나 가슴지방이식은 가슴사이즈가 작거나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 주로 시행된다.

많은 이들이 가슴수술 전 보형물, 가슴수술후기, 가슴성형비용을 중요 요소로 꼽는다. 하지만 가슴성형은 후 관리 또한 신경 써야 한다. 가슴수술 후 관리를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 보형물 구형구축, 흉터 등을 예방할 수 있기 때문.

보형물 상태 확인은 초음파

가슴성형은 몸 속에 보형물을 삽입하기 때문에 수술 후 보형물이 자리를 잘 잡았는지, 구형구축이나 파손은 없는지, 위치이동, 리플링 현상 등 확인이 필요하다. 겉으로 확인이 어려운 내부 상태는 유방초음파 검진을 통해 유방 건강과 보형물을 체크할 수 있다.

초음파 검진은 유방암의 원인이 되는 악성종양까지 확인이 가능해 가슴수술을 했다면 주기적으로 받아보는 게 좋다.

흉터 및 부기는 레이저 관리

가슴수술흉터는 육안으로 잘 보이지 않는 겨드랑, 유두, 가슴 라인 아랫부분을 절개한다. 요즘은 탄성이 높은 보형물이나 다양한 수술법 발전으로 인해 흉터 최소화가 가능하다. 하지만 작게 남는 흉터마저 신경 쓰인다면 레이저 관리를 고려해도 좋다. 레이저는 고주파 등 개인에게 맞는 시술로 진행되며 빠른 혈액순환으로 인한 상처 회복, 색소침착을 개선한다.

아이디성형외과에서는 평생안심케어를 통해 수술 후 초음파, 레이저관리는 물론 수술 전 다양한 종합검진 및 유방초음파, X-ray 진단을 통해 가슴수술이 적합한지 유방에 문제가 없는지를 확인한다. 해당 검진은 환자 개인의 종양, 내부 지방조직의 분포, 유선 조직의 두께, 혹 등을 면밀하게 분석해 유방종양 외에도 혹시 모를 위급상황을 대비해 환자의 안전을 도모한다.

많은 여성들이 미용목적의 가슴수술에는 관심이 있어도 유방암 등의 안전에는 아직까지 미미하다. 가슴은 여성들의 자존감과 직결되는 부위 인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가슴성형을 할 때는 정품 보형물을 사용하는지, 의료진 경험은 풍부한지, 보건복지부 기준의 안전시스템은 구축된 병원인지, 가슴성형비용, 가슴수술후기 등 정보를 통해 선택하는 것이 좋다.

글 : 아이디병원 신인석 원장 (외과 전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