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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해피엔드’서 이자벨 위페르‧장-루이 트린티냥 다시 뭉쳐
영화 ‘해피엔드’서 이자벨 위페르‧장-루이 트린티냥 다시 뭉쳐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9.05.1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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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루이 트린티냥
장-루이 트린티냥

영화 <해피엔드>에서 이자벨 위페르, 장-루이 트린티냥이 다시 뭉쳐 화제다.

이 영화는 프랑스 칼레 지역에 사는 ‘로랑’ 가문의 인물들을 통해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을 꼬집는다.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신작 <해피엔드>는 감독의 전작 <아무르>의 주요 배우들이 그대로 출연해 기대를 모은다.

<아무르>에서 사랑하는 아내의 마지막을 지켜보는 남편 ‘조르주’ 역을 연기했던 장-루이 트린티냥은 이번 <해피엔드>에서 아내를 먼저 떠나 보내고 삶의 의지를 잃어버린 노인 ‘조르주’ 역을 맡았고, <아무르>에서 그의 딸로 출연했던 이자벨 위페르도 <해피엔드>에서 다시 한번 같은 역할을 맡았다.

이번 캐스팅에 대해 미카엘 하네케 감독은 “나는 장-루이 트린티냥과 이자벨 위페르를 무척이나 좋아하고, 그들과 작업하는 게 좋다”라며 “굳이 다른 배우들을 찾을 필요도 없다”라고 전했다.

또한, <해피엔드>에는 장-루이 트린티냥과 이자벨 위페르 이외에도 마티유 카소비츠 등 프랑스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한다.

영화 <해피엔드>는 올 여름, 정식 개봉한다.

이자벨 위페르
이자벨 위페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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