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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출판도시문화재단, 영화‧출판문화 콘텐츠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출판도시문화재단, 영화‧출판문화 콘텐츠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5.16 15: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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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형숙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왼쪽)과 고영은 출판문화재단 이사장(오른쪽)
홍형숙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집행위원장(왼쪽)과 고영은 출판문화재단 이사장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와 출판도시문화재단이 지난 14일 다큐멘터리 영화의 저변 확대와 우수한 출판문화 콘텐츠 발굴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출판과 다큐멘터리에 관련된 상호 교류 프로그램을 강화하기로 했으며, 출판도시문화재단 측은 ‘DMZ인더스트리’ 행사기간 필요한 공간 등 인프라를 후원해 다큐 제작지원 플랫폼 사업 구축을 돕기로 했다.

영화제 측은 출판 관련 회원사들의 특성에 맞는 다채로운 관람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영화제 참여 저변을 확대하고 홍보 채널을 다각화할 방침이다.

또 이번 협약을 통해 파주의 정체성‧상징성‧문화적 자원 등을 바탕으로 파주지역에서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산업 전문행사를 진행해 파주에 대한 새로운 인식과 시너지를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올해부터 다큐 제작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펀드 △피치 △매치 등을 연계해 신설한 DMZ 인더스트리 플랫폼을 진행할 예정이다.

홍형숙 집행위원장은 이번 협약에 대해 “파주출판도시는 우리 영화제가 출범한 1회 때부터 ‘기록과 스토리텔링’이라는 영화·출판 공통의 가치와 콘텐츠를 공유하며 영화제 공간으로 사용되는 등 함께 성장한 곳”이라며 “11회를 맞아 종합 산업허브 DMZ 인더스트리를 신설해 영화제의 새로운 10년을 향해 도약하는 시점에 출판문화재단과 뜻깊은 협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고영은 이사장은 “국제적 행사인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의 신규 사업 진행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전폭적인 후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제11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9월20일~27일 경기도 고양시와 파주시 일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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