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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20일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20일 제작보고회 성황리 개최!
  • 박건영 기자
  • 승인 2019.05.21 16: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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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 제작진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이 지난 20일 오전 11시 제작보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영화는 우연한 사건으로 일약 시민 영웅이 된 거대 조직 보스 ‘장세출’이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해 세상을 바꾸기 위해 펼치는 이야기다.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누적 조회수 1억뷰, 누적 구독자 197만 명(카카오페이지)의 레전드 웹툰 [롱리브더킹]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여기에 <범죄도시>로 역대급 흥행 신드롬을 일으킨 강윤성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배우 김래원‧원진아‧진선규‧최귀화의 완벽한 시너지를 예고하고 있다.

거대 조직 보스에서 오직 ‘좋은 세상’을 만들겠다는 일념 하나로 국회의원 선거에 출마하게 되는 목포 영웅 ‘장세출’ 역의 김래원은 “웹툰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을 접했을 때부터 주목했던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강윤성 감독은 “영화 시나리오 작업 단계부터 ‘장세출’은 김래원이었다”라고 전했다.

‘세출’을 변화시키는 인물이자 열혈 변호사 ‘강소현’ 역의 원진아는 “전작에서 연기한 캐릭터들은 내면을 숨기고 상대방에게 조언했다면, ‘강소현’은 강단 있게 자신의 소신을 말하는 인물이다”고 소개했다.

‘세출’의 라이벌 조직 보스이자 목포 악당 ‘조광춘’ 역의 진선규는 “<범죄도시> 이후 2년 만에 악역으로 돌아오니 마음이 편하더라”라며 “강윤성 감독 품에서 다시 한번 악역으로 활개를 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목포의 절대권력이자 3선에 도전하는 2선 의원 ‘최만수’ 역의 최귀화는 “강윤성 감독은 배우가 미리 준비한 것에 플러스를 시켜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내는 분”이라며 “현장에서 연기하는 맛이 났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강윤성 감독은 “<범죄도시>와는 완전히 다른 결의 영화”라면서 “철저하게 오락 영화를 지향했다”라며 “내가 가장 잘할 수 있는 이야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차기작으로 선택한 작품이다”라고 밝혔다.

영화 <롱 리브 더 킹: 목포 영웅>은 내달 19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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