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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트라이브-중업그룹, VR 산업 발전 위해 손 잡았다
이트라이브-중업그룹, VR 산업 발전 위해 손 잡았다
  • 이호준 기자
  • 승인 2018.10.26 1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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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Point = 이호준 기자] 중국 난창에서 ‘2018 세계VR산업대회’가 개최됐다.

10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한국콘텐츠진흥원으로 중심으로 국내 VR 관련 기업 15개사가 한국 대표로 참가해 한국공동관을 운영했으며, 약 20만 명의 방문객과 8천여명의 바이어가 참석했다.

특히 VR 테마파크 개발 전문기업인 ㈜이트라이브는 독창적이고 전문적인 테마파크 구축 기술을 통해 많은 중국 기업들의 주목을 받았다.

㈜이트라이브는 중국의 VR, AR 등 미디어 기술과 IT 산업을 선도하는 대표 기업인 중업그룹(Zhongye Group)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

이트라이브
이트라이브

이트라이브의 초청으로 한국관을 직접 방문한 중업그룹의 Zhang Jongzhong 회장은 사업설명회를 참관한 후 현장에서 MOU를 제안했으며 협약식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의 지원하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향후 양사는 VR 기술 교환 및 테마파크 구축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트라이브 관계자는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기존에 운영중인 판타VR 도심형 테마파크, 판타PLAY 디지털 스포츠 테마파크에서 더 나아가, FPS 프랜차이즈 ‘VR라이브’를 시작으로 사업을 더욱 확장할 계획”이라며 “중업그룹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중국시장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것이다”고 밝혔다.

한편 이트라이브는 아시아 최대 VR 플랫폼사인 베이더와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 기업인 나이트프랭크와 손을 잡고 해외 시장 진출을 활발히 진행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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