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부평구 노인복지관‘富유하고 平온한 2021 추석맞이 한마당’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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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태균 기자 |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민족의 최대명절인 추석을 맞아 “富유하고 平온한 2021 추석맞이 한마당”라는 주제로 풍성하고 다채로운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 밝혔다.


행사는 구비 및 후원금 등 650만원의 예산을 투입 다양한 사업 추진과 지원을 통해 코로나19로 힘들어 하는 어르신들에게 부유하고 평온한 일상을 되찾아 주고 삶의 활력을 주는데 목적이 있다.


주제별로는 ▲풍성한 추석 담은 ‘컬리링 북’ ▲행복한 중추절 ‘화초 바구니’ ▲한가위 ‘맛있는 동행’ ▲동근 보름달 ‘효(孝)꾸러미’ ▲추석 어울림‘투(投) 투(To)’등 총 5개 프로그램이다.


먼저, ▷풍성한 추석 담은 ‘컬리링 북,은 100만원의 예산으로 코로나19로 외부활동을 못하는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기 위해 추석명절과 관련된 컬러링 북을 제공하여 여가활동과 인지기능향상을 도모한다.


▷행복한 중추절 ‘화초 바구니’는 지역사회 자원 연계 사업으로 이안 플라워에서 화초 바구니 300개를 기증받아 맞춤 돌봄 서비스 어르신 300명에게 제공하여 식물로 지친 일상을 위로한다.


▷한가위 ‘맛있는 동행’은 외로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200명을 대상으로 생활지원사가 1:1 방문을 통해 함께 음식을 만들고 나눔으로써 명절 분위기 형성과 정서적인 안정을 지원한다.


▷동근 보름달 ‘효(孝)꾸러미’는 추석맞이 종합 선물을 꾸린 후 결식우려 어르신 120명에게 전달을 통해 가족과 함께하지 못한 외로움을 덜어주고 후원자의 사랑의 온정 나눔에 대한 고마움도 전해준다.


▷추석 어울림 ‘투(投) 투(To)’는 부평구 관내 무더위 쉼터로 운영되었던 경로당 12개소를 대상으로 송편 나눔과 민속놀이인 투호놀이 세트 나눔을 통해 명절분위기를 조성하고 회원 간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게 된다.


박혜련 복지정책과장은 “코로나 19 장기화로 명절 분위기가 어두워지는 시점에서 어르신들이 밝고 활기찬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富유하고 平온한2021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기획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부평구 노인복지관은 앞으로 10월 노인의 날 및 경로의 달을 맞이하여 복지관 및 경로당 이용 회원과 지역 내 어르신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9대 프로젝트를 마련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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