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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 불면증 여름철 건강한수면을 위한 방법 소개

선릉역 수면클리닉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이 MBN 생방송 생생정보 마당 제 426회 [건강하신가(家)] 코너에 출연했다.

신홍범 원장은 여름철 건강한 수면을 위한 지침서! 편 출연, 여름철 건강한 수면을 위한 방법에 대한 정보를 전달해 여름철 잠 드는데 어려운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평소 잠에 잘 들지 못하는 증상을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또한 이러한 증상을 단순불면증으로 생각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는 불면증으로 인한 여러 합병증 특히, 불면증이 지속될 경우 우울증, 치매로도 이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와 조기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불면증으로 고통받는 환자 중에는 대개 자는 시간이 일정하지 않고, 자야 하는 시간에도 깨어있는 시간이 많아 생체 주기가 깨지는 과정이 불면증이 생기는 원인으로 볼 수 있다고 한다. 불면증이란 잠에 대한 왜곡된 생각으로 잠에 방해되는 행동을 하며 스스로 잠드는 힘을 잃어버린 상태를 말한다.

적절한 시간의 충분한 수면은 건강한 뇌기능유지뿐 아니라 결정을 내리고 창의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며 반면 수면부족은 우울증, 자살 및 위험을 초래하는 행동과 관련 있으며, 지속적인 수면부족은 심장질환, 신장질환, 고혈압, 당뇨병 뇌졸중위험증가와 함께 치매까지도 영향을 줄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설명을 이어갔다.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

 

성인 기준 6~8시간 정도 잠을 자야만 생활에 불편이 없으며, 수면리듬이 중요한데 여기서 수면의 리듬은 가장 어두울 때 자는 것으로 저녁 11시부터 오전 7시에는 잠을 자고 있는 것이 좋으며 적어도 자정 12시 이전에는 자야 좋다고 조언했다.

또한 잠을 잘 때 우리 몸에 받는 압력을 효과적으로 분산해주는 침구류를 사용하면 숙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잠을 잘 때 우리 몸의 굴곡을 각각 효율적으로 지지해준다면 몸이 편해지고 수면의 바이오리듬에도 도움이 된다고 한다.

잠자리 환경중에 숙면을 위한 적정한 온도로는 18~20도, 습도는 40~60%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 잠자기 전에 수건에 물을 적셔 놓거나, 젖은 빨래를 널어놓은 것도 좋은방법이다.

침실 조명은 어두울수록 좋으며, 수면 2시간 전부터는 스마트폰 등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한다. 스마트폰에서 나오는 흰색과 파란빛은 뇌가 태양으로 인식해 잠을 깨우는 호르몬을 분비하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숙면에 도움이 된다.

코슬립수면의원 신홍범 원장은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 힘들다면, 잠자는 습관이 어떤지 알아보고, 잠을 잘 수 있는 분위기를 잘 맞췄는지 살펴보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잠드는 데까지의 소요시간이 길고 잠을 자다가도 자주 깨고 3개월 이상 잠을 잘 못자는 증상이 있다면 불면증을 의심해보고, 수면클리닉을 내원하여 전문가와의 상담을 통해 진단받고 치료를 시작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