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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조기발견 중요한 암, 건강검진으로 예방하기…공단검진 효율적인 이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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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항맥서울외과 성덕주 원장

 

현대 의학기술이 비약적으로 발전을 거듭했지만, 아직까지도 암은 정복되지 않은 상태다. 통계청에 따르면 국내 사망원인 1위는 여전히 암이다. 2016년 보건복지부 국가암등록통계에 따르면 새로 발생한 암환자는 22만 9180명이며, 암발생률은 인구 10만명당 286.8명인 0.28%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암은 초기에 특별한 증상이 없어 조기에 발견되는 경우가 거의 드물고, 발견 당시에 이미 상당부분 진행된 경우가 많다. 이렇게 되면 치료도 어려워지고 치료과정도 힘들어 암 환자들은 여러 가지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겪어야만 한다.

이러한 암을 예방하고, 조기에 치료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장 효과적인 것은 정기검진이다. 전문의들은 암 조기발견 및 치료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반드시 보험공담검진을 빼놓지 않고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급속도로 인구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고 있고, 그에 따라 암질환 발병률 역시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하다. 평상 시 자신의 건강상태를 제대로 확인할 수 있는 보험공단검진이 암을 확실하게 예방하는 방법이다.

한 예로 필자의 유항맥서울외과는 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외에 기본 필수 정밀검사항목을 포함해 소화기 정밀검진, 유방 정밀검진, 갑상선 정밀검진, 남성과 여성 VIP 정밀검진 등의 건강검진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건강검진을 받기 위해서는 검진 전문인력이 갖춰진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공단검진은 물론 유방검진, 위대장내시경, 갑상선검진, 5대암 검진이 가능하고, 하지정맥류, 치질, 탈장 등의 외과 진료 과목 진단과 치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는 것도 건강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방법이다.

정확하게 보험공단검진에 필요한 건강검진만 하는 것보다는, 검진항목 추가가 가능하고 치료 역시 연계할 수 있는 병원을 찾는 것을 추천한다. 이러한 진료가 한 곳에서 가능한 것이 장기적으로 봤을 때 훨씬 경제적인 선택이 된다.

글 : 유항맥서울외과 성덕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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