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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안면비대칭 예방하는 몇 가지 습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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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한의원 신림점 박성진 원장

 

'안면비대칭'은 현대인들에게 있어서 또 하나의 문제로 나타나고 있다. 이는 안면의 근육과 턱관절의 불균형 등으로 얼굴의 좌우가 달라지는 현상을 말하는데 이러한 증상이 있는 경우 상대에게 부정적인 인상을 유발할 수 있으며, 당사자에게는 콤플렉스로 작용할 수 있다.

안면비대칭이 나타나는 원인은 경추 (목뼈)의 수직축과 턱관절 수평축의 수직 수평의 균형 상실로 바르지 못한 생활습관, 자세, 외상에 의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자세 교정과 더불어 평소 생활습관을 바르게 잡아가는 것 역시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자가 관리 방법으로 크게 도움이 될 수 있다.

짝다리 짚는 습관, 앉아 있을 때 턱을 괴거나 목을 앞으로 빼는 습관, 구부정한 자세 등에 대하여 주의해야 하며, 한쪽으로만 눕는 습관, 한쪽 팔로 머리를 지탱하는 습관이 안면비대칭을 유발하는 원인이 될 수 있으며 식사 시에 양쪽을 번갈아 가며 씹는 습관을 일상생활에서 하는 것이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

또한 비수술과 습관의 변화를 중심으로 치료하는 한방의 치료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안면비대칭은 이렇게 뼈대가 틀어지면서 안면의 근육층 수축과 이완을 유도하고, 이러한 상태가 오래 지속 되면서 얼굴의 양측 근육의 발달 상태가 달라진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교정을 위해서는 우선 경추의 불균형부터 개선하면서 한쪽으로 발달 된 근육층과 한쪽에만 축적된 지방 등을 제거하는 방식 등으로 다방면에서 치료가 이루어져야 한다.

​근막을 이완시키는 방법으로 얼굴의 큰 근육층을 풀어주는 MCT 요법과 함께 두 개천 골 요법을 함께 활용한다. 또한 콧대가 삐뚤어지거나 콧구멍의 사이즈가 차이가 나는 부분 등을 개선하기 위해 풍선 요법이 필요한 부위에서 진행이 되며, 특히 전신적으로 비대칭이 있는 경우, 역시 양 무릎 높이, 골반, 척추, 견갑골의 진행 방식으로 계속해서 부정렬이 진행되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도 함께 교정이 진행되기도 한다.

이렇게 천천히 근골격계를 제자리로 돌려주는 것과 동시에 근육층이나 지방층에 매선요법이 함께 시행하기도 한다. 매선은 단단하게 수축된 근육 이완을 돕는 역할을 하고, 비대칭이 오래 지속 되면서 불필요하게 쌓인 지방층을 빠르게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한방에서의 치료는 일정 기간을 두고 습관의 변화를 유도하는 치료의 방법을 권유하며 이는 장기적인 효과와 더불어 부작용을 줄이는 방법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글 : 후한의원 신림점 박성진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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