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교육부, 우리가 꿈꾸는 미래학교, 함께 그리며 설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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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 시상식 및 학술회의 개최

 

뉴스포인트 이은민 기자 | 교육부는 17개 시도교육청, 한국교육시설안전원, 한국교육개발원과 함께 9월 14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1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공모전 시상식 및 학술회의(콘퍼런스)’를 개최한다.


교육 대전환의 디딤돌이 될 그린스마트 미래학교에 대한 국민의 공감과 이해를 제고하기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모전 시상식 이외에도 학계 및 교육현장의 전문가, 교원이 참여하는 학술회의(콘퍼런스)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그린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은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총 18.5조 원을 투입하여 40년 이상 노후 된 학교를 미래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하는 한국판 뉴딜 10대 대표 사업으로,사전 기획, 사용자 참여 설계의 과정을 두어 학생, 교원,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의 참여를 통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기존 학교시설개선사업과 차별화된다.


이번 시상식에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이 참석하여 가상설계, 교수학습설계, 영상콘텐츠 3개 분야 대상 수상자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하고 격려할 예정이다.


가상설계 초등학생 부문은 김태희 학생이 ‘스마트 기후환경생태 배움터’ 설계로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고, 중고등학생 부문은 ‘자연과 조화로운 미래학교’를 설계한 강다현 학생이 대상에 선정됐다.


대학 및 일반부에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다양한 교육활동이 이루어지는 농산어촌형 미래학교를 기획, 설계한 박성우외 2인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편, 각 부문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시도교육감상(17명), 한국교육시설안전원장상(2명), 한국교육개발원장상(2명)을 수여하고, 우수상 및 입선 수상자 37명에게는 주관기관장 및 후원기관장상을 시상한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유튜브를 (url.kr/kwscbt)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며, ‘축하 댓글 달기’, ‘미래학교 응원하기’ 등 다채로운 참여형 행사도 마련하여 ‘함께 만들어가는 미래학교’ 사업의 취지를 살릴 계획이다.


시상식에 이어 개최되는 학술회의(콘퍼런스)에서는 건축, 교육 분야 학회 및 관계 기관의 전문가, 사업 추진교의 교원 등이 참여하여 미래학교의 공간과 환경, 교수학습 등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


서울대 임철일 교수의 ‘그린스마트 미래교육 전환의 필요성과 방향’에 대한 발제에 이어 환경교육, 미래학교 디자인 방향에 대한 전문가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며, 특히, 학계 및 현장 전문가의 토론과 사업추진학교의 사례를 통해 미래학교 사업에 대한 국민의 이해를 높이고, 사업 추진과정에서 필요한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가상설계 중고등학생 부문 대상을 차지한 강다현(경북사대부고 3학년) 학생은 “초등학생 때, 학교 안에서 여러 가지를 하면서 놀 수 있는 공간이 있었으면 했는데, 그런 바람을 담아 미래학교를 설계해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영상콘텐츠 분야 대상을 받은 박호겸(경기 심석초 4학년) 학생은 “그린스마트 미래학교를 빨리 만나고 싶고, 대한민국 곳곳에 미래학교가 많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표했다.


유은혜 부총리겸 교육부장관은 격려사를 통해 앞으로 만들어질 미래학교를 미리 만나는 기회를 준 수상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미래학교에 대한 교육 현장의 기대와 호응으로 마련된 오늘 이 자리가 모든 국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며 함께 열어가는 ‘미래 학교 축제의 장(場)’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하면서,“공모전을 통해 모인 미래학교에 대한 참신한 아이디어는 미래학교를 꿈꾸는 교육 현장에 등대와 같은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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