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광역시 동구’…난임부부 적극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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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가 등 비대면 프로그램 운영, 스트레스 완화 기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광주 동구는 난임 여성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스트레스 극복을 위한 온라인 커뮤니티(네이버 밴드)를 활용한 비대면 난임부부 자조모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난임의 이해와 올바른 건강관리를 위한 정보 제공, 운동·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마련된다.


특히 ▲힐링 캔들 만들기 ▲요가 프로그램 ▲캘리그라피 액자 만들기 ▲예비 엄마들을 위한 건강정보 공유 ▲우울증 관리 프로그램 등으로 난임 부부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대상은 동구에 주소지를 둔 난임 부부이며 수업 기간은 9월부터 12월까지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최근 낮은 출산율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저출산 극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난임 부부들의 어려움에 공감하며 물질·정신적으로 혜택을 드릴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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