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세계 가곡, 인천에 물들다’ 제6회 문학산 음악회 앙코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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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 : 인천문화예술회관 · 인천시 유튜브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제6회 문학산 음악회 앙코르 콘서트, ‘세계 가곡, 인천에 물들다’를 10월 30일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저녁 7시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진행되는 현장공연이 인천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현장공연 관람자는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공연장 수용인원의 30% 범위로 제한하며 10월 22일 오전 9시부터 인천시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100명을 모집한다.


사계절 음악회를 마무리하는 이번 콘서트에서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세계 가곡을 역량 있는 성악가들의 연주로 감상할 수 있다.


국내 정상급 성악가인 소프라노 오미선과 이지환, 테너 나승서, 바리톤 한진만이 피아니스트 이영신, 기타리스트 천상혁, 아코디어니스트 이지원의 연주로 ‘그집앞’, ‘가고파’를 비롯한 국내외 가곡들을 선보인다.


또한, 인천 다문화 합창단과 인천시 의회 의원들로 구성된 ‘시시한 중창단’이 특별 무대를 준비했으며 지난 가을 음악회에 출연했던 팬텀싱어 시즌3 우승팀 라포엠의 멤버이자 인천 출신의 바리톤 정민성이 앙코르의 의미로 다시 출연해 ‘지금 이순간’, ‘시간에 기대어’ 등을 부르면서 음악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코로나19 속에서도 시민들을 위로하고 치유하고자 봄, 여름, 가을, 겨울음악회로 준비한 올해 문학산 음악회가 인천시민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면서 “앙코르 콘서트에도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문학산 음악회는 지난 출연진의 인터뷰와 공연영상으로 구성한 ‘봄, 리마인드 온라인 콘서트’와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상생음악회로 개최한 ‘여름, 시네마 재즈콘서트’, 문학산 정상에서 무 관중으로 진행한‘가을 음악회’으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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