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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철 감독, 사랑의 아픔을 그린 단편영화 ‘소녀의 바다’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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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서유주 기자 | 깊어가는 가을, 김환철 감독, 임보경 배우 주연, 환픽처스가 제작을 맡은 단편영화 ‘소녀의 바다’가 주목받고 있다. ‘소녀의 바다’는 한 소녀가 우연히 만난 한 남자를 못 잊고 용기를 내어 사랑을 고백하러 찾아가지만 슬픈 소식을 전해 듣고 실의에 빠진다는 사랑의 아픔을 그린 단편영화다.

김환철 시인의 시 ‘별여행자’를 모티브로 제작한 이번 작품은 시적인 요소와 영상적인 미학이 조화롭다는 평을 받았다. 김환철 시인 겸 감독은 이번 작품을 위해 기획, 시나리오, 촬영, 감독 등 일인다역을 맡아 더욱 관심을 받고 있다.

김환철 감독은 현재 시인, 동화작가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단편영화와 다큐멘터리 영상을 꾸준히 제작하고 있으며, 시집으로는 ‘별여행자’, ‘별빛이 가득한 뜨락에서’가 있다. 또한 문학 평론집‘언어의 색채’를 출간하기도 했다. 김 감독은 사랑과 별을 모티브로 한, 다양한 다큐멘터리와 단편영화 제작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 감독은 “사랑의 과정은 모든 사람에게 아름답게 찾아옵니다. 하지만 결과에서는 아프기도 하고 때로는 따뜻하게 마무리되기도 하지만 우리 삶 속에서 지탱하는 힘이 사랑의 의미가 아닐까 생각하며, 작품을 만들었습니다”라고 전했다.

한편 단편영화 ‘소녀의 바다’는 유튜브 채널 ‘문학평론가의 서재’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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