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서울문화재단 지원…김규림 작가 개인전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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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울문화재단이 제작 지원하는 김규림 개인전 'Arrived Buried Carried'이 오는 11월 1일까지 서울 용산구에 있는 전시 공간 윈드밀에서 열린다.

<기억과 물질>은 현재에 남아있는 과거의 물질을 드러내는 행위에 대한 묘사다. 묘지를 옮기기 위한 과정인 파묘 현장의 소리와 데이터 복구 과정 이미자가 중첩된다.

그래픽 디자인 고경빈, 영상 장비 설치 미지아트, 기술 도움 Jan Kees Van Kampen이 참여했다.

한편 김규림 작가는 영상이 설치되는 장소와 영상 내용의 관계를 고려한 장소 특정적 작업을 해왔으며, 최근에는 물질의 이동 과정을 들여다보고 그 과정에서 남겨진 것들을 살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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