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도봉구, 2021 인권주간 맞아 풍성한 인권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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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도봉구가 세계인권선언(1948. 12. 10.) 73주년을 맞아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도봉의 인권, 더 큰 내일을 그리다"라는 주제 아래 도봉구 인권주간을 열어 다양한 인권주간 행사를 진행한다.


'인권주간 기념식'에서는 12월 10일 오후 2시부터 구청 선인봉홀에서 개최되며, 기념공연 인권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상영회 및 시상식 인권 퀴즈 인권주간 기념영상 상영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등을 진행한다.


행사는 도봉구 유튜브 '도봉봉TV' 채널에서 시청할 수 있으며, 실시간 채팅(문자)을 통해 인권퀴즈 등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정답자에게는 소정의 선물도 제공된다.


특히 인권주간 기념영상 인권도시 도봉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상영을 통해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인권도시 도봉의 과거, 현재, 미래를 짚어보고, 도봉의 인권이 나아가야 할 방향과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인권 관계자와 구민들이 총 30조항으로 구성된 세계인권선언문을 셀프 촬영하여 하나의 영상으로 묶은 '구민과 함께하는 세계인권선언문 낭독' 영상도 상영하여 세계인권선언의 의미를 되새기고, 인권의 가치를 함께 나눈다.


한편 지난 10월 실시한 제4회 인권 그림그리기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와 시상식도 함께 열린다. 전시회는 12월 1일부터 12월 10일까지 구청 로비에서 진행되며, 입선을 제외한 금상~장려까지의 60 작품이 전시된다. 입선을 포함한 120작품 모두는 '도봉봉TV' 온라인 전시회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금상, 은상 시상자만 대표로 현장에서 상장을 수여한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코로나19까지 겹쳐지며 근래 국내외 곳곳에서 인권이 유린당하고, 억압받는 현장을 목도하곤 한다. 도봉구는 한국인권도시협의회 회장도시로서 인권 신장의 선두에 서고자 노력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우리 지역의 인권정책을 위해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 도봉구의 인권정책이 나아가야할 길을 모색하고자 한다. 많은 주민 여러분께서 참석하셔서 인권의 가치를 나누고 공감해보는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