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충북농기원,‘21년 연구사업 결과평가 풍성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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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87건 실용기술 집중 논의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북농업기술원은 농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1년도 수행한 시험연구사업(126과제 208세부과제)에 대한 연구결과 평가 및 활용심의회를 11월 24일과 26일 2일에 걸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 심의회는 관련 농업인 및 연구 ․ 지도직 공무원 등 전문가 6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농업기술원에서 추진한 연구개발 성과 중 품종 및 특허출원, 정책제안, 영농기술정보 87건에 대한 심도 있는 평가가 이루어졌다.


특히, 태풍에도 쓰러지지 않고 도열병, 흰잎마름병, 줄무늬잎마름병에도 강한 벼 신품종“알찬미”를 충북 도내에 재배할 수 있도록 재배적응 지역 확대를 정부 부처에 정책 제안하는 등 현장 파급효과가 큰 연구성과 중심의 이목이 집중됐다.


또한, 최근 충북지역에 큰 피해를 끼친 과수화상병 발생시기를 예측할 수 있는 기술과 병 발생 초기에 미세 병징(병의 징후)으로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신기술 등 64건의 영농기술정보와 악취저감 항진균 미생물 제제 등 16건의 특허를 개발하는 등 그 어느 해 보다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서형호 도 농업기술원장은 “이번 개발된 연구 성과들은 현장에서 조속히 실용화되도록 새해 농업인 실용교육에 활용할 예정이며, 개발된 특허기술은 도내 기업체를 대상으로 기술이전을 통해 제품화하여 도내 지역농산물의 판매 촉진과 소득증대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