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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정신건강증진시설 안전한 겨울나기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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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정신요양시설·정신재활시설 동절기 안전점검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충청북도는 동절기 폭설 및 한파를 대비해 도내 정신요양시설 및 정신재활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도내 정신요양시설 4곳, 정신재활시설 10곳 등 총 14곳이다.


점검기간은 2021. 11. 29부터 2022. 1. 14.까지 7주간이며 시설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이 이루어진다.


특히 일부시설에 대해서는 보건복지부, 지자체(도, 시·군) 및 안전분야 전문가와 함께 참여해 종합적인 안전관리실태를 점검하는 민관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중점검점 사항으로 △시설안전 및 재난대응 대책 △화재 예방 및 대응체계를 중점적으로 점검하여 시설 안전관리를 확보하고, △코로나19에 대응해 시설 내 감염병 관리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


점검결과에 따라 시설 관련 개선 요청사항을 적극 발굴해 기능보강사업비 지원 등을 검토하고, 개·보수 필요 시설에 대한 시정명령으로 이용자 및 생활인들에게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점검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지도록 조치할 예정“ 이라며 ”겨울철 사고 없이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점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