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계룡시,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 공연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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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계룡시는 오는 10일 저녁 7시 계룡문화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살롱콘서트 라비앙로즈를 개최한다.


살롱콘서트는 뮤지컬과 콘서트가 혼합된 형태의 공연으로, 라비앙로즈는 잘못 보내진 편지로 인해 발생하는 사건을 맘마미아, 캣츠, 지저스크라이스트 슈퍼스타 등 유명 뮤지컬 대표 곡들로 엮어 선보이며, 대중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은 뮤지컬을 공연한 배우 박해미, 가수 소냐, 배우 태항호 등이 공연에 나설 예정이다.


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공연장 사전 소독을 포함해 관람객 체온측정, 마스크 착용 확인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700여 석 규모를 100석으로 축소 운영하는 등 안전한 공연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며, 입장료는 2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2021년 마지막 달을 가족·친구와 함께 검증된 뮤지컬 배우인 박해미의 살롱콘서트로 따뜻하게 보낼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작품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께 작은 위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