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중구, “끼와 재능을 펼쳐라!” 청소년을 위한 2022년 푸른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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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푸른축제’ 대면 행사로 개최…청소년 동아리 경연대회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아 청소년을 위한 ‘2022 푸른 축제’가 28일(토) 오후 6시부터 태화강국가정원 왕버들마당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울산 중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주관하고, 울산시와 중구가 후원한다.


‘2022 푸른 축제’는 청소년들이 숨겨진 끼와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코로나19로 행사가 취소된 2020년을 제외하고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1회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푸른 축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댄스팀 ‘투디’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막식, 표창 수여, 경연대회,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영찬 중구청장 권한대행은 청소년 창작 문화활동에 기여한 모범청소년 5명과 청소년 건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유공자 2명에게 상장을 전달했다.


경연대회에는 사전에 참가 신청을 한 20개 팀 가운데 치열한 예선 심사를 통과한 ‘노래&밴드’ 부문 3개 팀과 ‘댄스&퍼포먼스’ 부문 4개 팀이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중구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청소년들의 심리적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청소년 체험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