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연천교육지원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함께 자람, 함께 나눔”고구마 심기 체험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함께 성장하는 아이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연천교육지원청은 6월 8일부터 9월 말까지 전곡초등학교, 전곡중학교와 함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지역연계 프로그램“함께자람, 함께나눔”을 진행한다.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사업학교인 전곡초 나눔의 행복 가족봉사단과 전곡중 온골 지킴이 자원봉사단은 연천교육지원청 주관하에 푸르내마을에서 지역 소외계층에게 나눠줄 고구마를 직접 심고 가꾸어 나가게 될 것이다.


학생들과 학부모, 교사, 교육지원청 담당자들이 해당 프로그램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나눔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결과적으로 지역교육복지공동체를 구축하여 교육평등을 실현한다는 점에서 해당 사업의 의미가 크다.


학생들은 체험이 끝난 뒤 간식을 먹으며 몇 달 후에 있을 고구마 수확과 지역사회의 기부에 대해 열띤 이야기를 나누었다. 전곡초 공00 학생은“내가 직접 키운 농작물들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니 너무 기쁘다”, 전곡중 이00 학생은“지역사회에 보탬이 되어 뿌듯했고, 나중에 교육복지에 대해 배우고 봉사하고 싶다”며 기대감을 감추지 못했다.


약 3개월 뒤인 9월에는 잘 자란 고구마를 수확하여 학생들이 직접 연천 내 지역 소외계층에게 마음을 담아 전달할 예정이다.


연천교육지원청 전옥주 교육장은“모든 학생들이 교육의 기회를 균등하게 누리며, 무엇이든 하고 싶은 의욕과 동기를 가졌으면 좋겠다.”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경험과 배움을 줄 수 있다는 것은 값지고 보람된 일이니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활동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