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방송


'오비완 케노비', '새로운 희망' 포스터 공개

 

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가 정정훈 촬영감독의 참여로 많은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오늘(15일) 에피소드 3화를 공개한다. 이와 함께 ‘오비완’을 세상 밖으로 이끈 어린 ‘레아 공주’의 모습을 담은 ‘새로운 희망’ 포스터를 공개했다.


공개 첫 주말 기준 글로벌에서 가장 많이 시청된 디즈니+ 오리지널 작품으로 등극하며 화제를 모은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는 어둠과 절망이 팽배한 세상, 모두를 지키기 위해 잔혹한 제다이 사냥꾼에 맞선 ‘오비완 케노비’의 목숨을 건 여정을 담은 디즈니+ 리미티드 시리즈이다.


전 세계적인 극찬을 받은 '만달로리안' 시즌 1의 3화와 7화의 감독 데보라 초우가 연출을 맡았고, '스타워즈' 시리즈에 최초로 한국인 촬영감독 정정훈이 키스탭으로 참여해 특별함을 더한다.


오늘(15일) 에피소드 3화 공개를 앞두고 정정훈 촬영감독은 “영화 학교에 다닐 때부터 교과서처럼 공부했던 '스타워즈' 시리즈에 참여하게 돼 굉장히 좋았고 새로운 기술의 최전방에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에 굉장히 설렜다”고 이번 작품에 참여하게 된 소감과 함께 “'스타워즈' 제작진은 시리즈에 얽매이지 않길 바랐던 것 같다.


드라마 위주의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싶어했다”고 밝혀 그만의 독보적 스타일이 반영된 장면들에 대해 기대케 만들었다.


특히 “공개된 에피소드 1, 2화는 전체 스토리 가운데 배경적인 부분을 담아내었다면 앞으로 공개될 3화부터는 본격적인 스토리와 사건들이 펼쳐질 것”이라고 귀띔해 오늘(15일) 공개될 3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고조시켰다.


이와 함께 공개된 포스터는 초록색 망토를 두르고 또렷하게 정면을 응시하는 어린 ‘레아 공주’(비비안 리라 블레어)의 모습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10살의 어린 나이이지만 시리즈를 관통하는 심지 곧은 성향과 주체적인 성격을 엿볼 수 있어 특별함을 더한다. 첫 등장만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완벽하게 사로잡은 ‘레아 공주’는 위기의 상황에서도 자신의 소신을 명확하게 전하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특히, 자신을 구하러 온 ‘오비완’의 “누가 물으면 우린 톨의 농부고 공주님은 내 딸인 거예요”라는 대사에 “손녀딸이 아니고?”라고 답하는 모습으로 예상치 못한 유쾌한 웃음을 선사해 앞으로 이들이 선보일 케미스트리에 대해 이목을 집중시킨다.


디즈니+ 리미티드 오리지널 시리즈 '오비완 케노비'는 앞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4시에 한 편씩 총 6편의 에피소드가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