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천시, 맛(味)있는 박물관 이야기!‘2030 박물관클라쓰’

6.27일부터 2회 차 교육 ‘빵을 역사로 만나다’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인천광역시는 MZ세대들을 대상으로 요즘 트랜드를 반영해‘커피’와‘빵’을 테마로 한 인문학 아카데미‘2030 박물관클라쓰’개설했다고 밝혔다.


지난 주 토요일 '일상 속 커피, 흥미로운 역사이야기'라는 주제로 진행된 1회 차 강좌에 이어 2회 차는 오는 7월 9일 토요일 '빵에 담긴 우리나라 역사'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지난 1회 차‘커피’강연은 MZ세대로 한정한 교육임에도 불구하고 정원 30명 모집이 완료됐으며 커피테이스팅 시간, 디저트 시간과 함께 인천 관련 게임 시간을 갖는 등 기존 강연과는 차별화 된 색다른 강연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교육은 박물관 성인 교육에 대한 관심이 가장 낮은 청년을 대상으로 박물관과 소통하고 관심을 유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앞으로도 박물관에 친근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청년을 대상으로 트렌디한 교육을 지속적으로 마련 할 예정이다.


유동현 인천시립박물관장은 “‘2030 박물관클라쓰’프로그램은 최근 디저트문화의 발달을 보여주는 베이커리카페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커피와 빵을 주제로 일상 속, 재미있는 역사를 이야기하고자 마련했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박물관보다는 미술관이 더 친숙한 2030세대 청년들이 박물관의 색다른 재미를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


‘2030 박물관클라쓰’2회차 강좌는 2030청년들을(1983~2004년생)대상으로 무료로 진행되며 강연과 함께 커피와 빵이 제공되고 재미있는 퀴즈와 함께 소정의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청기간은 6월 27일부터 7월 8일까지로 인천시립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30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