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남해군,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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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 ~ 10. 31.(5개월간) 바다마을학교 운영 예정

 

[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남해군은 지난 27일 평생학습관에서 2021년 행복교육지구 바다마을학교 사업 신청 예정자(단체)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설명회를 개최하였다.

바다마을학교 사업설명회는 바다마을 학교 취지 설명과 사업 추진계획 및 질의응답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사업 신청 예정자(단체)의 다양한 의견이 개진됐다.

행복교육지구 사업은 남해군과 경남도교육청, 남해교육지원청의 협업사업으로 올해로 4년차를 맞았다. 그중 생활터전 학교는 지난 4월부터 추진하고 있고, 하절기 바다마을학교는 6월부터 10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바다마을 학교는 일선 학교와 행정이 협업을 통해 바다와 갯벌로 이뤄진 남해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체험활동 프로그램을 개발함으로써 지역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남해군은 바다마을학교를 통해 경남 도내 유치원,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레저체험(요트, 서핑, 카약 등) 및 연안생태체험(조개잡이, 쏙잡이, 개막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5월 4일까지 신청기한으로 5월중 사업운영 예정자를 모집·선정하고 경남도내 학생을 대상으로 바다마을학교 운영 일정에 따라 학교로부터 온라인 및 사전 예약을 통해 체험활동을 실시할 계획이다.

코로나로19 영향으로 경남도내 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제한적으로 운영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 지침 및 경남도교육지원청의 현장체험학습 운영 기준을 준수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전국의 초중고 학생들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바다를 통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