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이슬아 작가가 들려주는 특별한 치유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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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박마틴 기자] 김해시립장유도서관에서 시민들의 치유를 위한 특별한 시간을 준비했다. 바로 5월 15일에 열리는 이슬아 작가의 치유 강연 「연재노동자의 기쁨과 슬픔」이다. 이슬아는 헤엄 출판사 대표이자 작가이며 그 외에도 방송인, 라디오 DJ, 글쓰기 교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능 예술가로, ‘일간 이슬아’라는 메일링 서비스를 통해 작가와 독자 간 직접 구독모델을 제시하며 세간에 이름을 알렸다. 스스로를 ‘연재 노동자’ 라고 지칭하는 이슬아는 본 강연을 통해 글을 쓰며 느낀 기쁨과 슬픔을 김해 시민과 나눌 예정이다. 이번 만남은 도서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며, 강연 종료 후 한 달 간 확인 가능하다.

강연에 참가하고자 하는 분들은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인터넷(김해시 공공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김해통합도서관 홈페이지(http://lib.gimhae.go.kr ) 또는 장유도서관 인스타그램 계정(@치유서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담당 사서는 “장유도서관은 치유 특성화 도서관으로 프로그램 및 전시, 작가와의 만남 등 시민들의 마음치유를 위한 다채로운 콘텐츠를 마련하고 있다. 치유의 형태는 개인마다 다르지만 치유의 경험은 누구에게나 필요하다. 본 강연은 연재노동자로써의 이슬아 작가가 경험한 치유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다. 이 시간을 통해 시민들이 치유에 대한 시선을 확장하고 자신의 회복력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