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경안천 습지생태공원 숲 해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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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 인터넷신문 김용호 기자] 광주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경안천 습지생태공원에 숲 해설사를 배치해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숲 해설 프로그램을 제공한다고 29일 밝혔다.

협의회는 어린이 대상 ‘유아 숲 체험’을 시작으로 5월부터는 일반인 대상 ‘감성 숲 해설’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유아 숲 체험’ 프로그램은 관내 어린이집에서 사전예약을 신청한 14개소 5~7세 유아 870명을 대상으로 식물놀이, 곤충놀이, 흙 놀이 등 보고 뛰고 놀면서 자연을 경험하게 된다. 특히, “자연의 이야기에 귀 기울여요”, “자연의 색깔을 찾아 보아요”, “엄마 곁을 떠나는 씨앗” 등의 계절이 변화하는 숲 속 모습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일반인 대상으로 진행되는 감성 숲 해설은 자연생태계의 보금자리 역할 및 식물과 곤충, 곤충과 새의 연결된 환경을 주제로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2회에 걸쳐 진행된다. 단, 월요일과 공휴일, 명절에는 운영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