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양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인피루트 및 작은도시 대장간과 맞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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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 세상을 가리키는 인터넷뉴스 김용호 기자] 고양시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지난 20일 ㈜인피루트와 지난 27일에는 작은도시 대장간과 각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원당 도시재생 마을커뮤니티센터인 배다리행복나눔터에서 20일, 27일에 각각 진행됐다.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만들어진 경기 지역 1호 마을 관리 협동조합이다.

도시재생 사업을 추진한 지역 내 주민들이 사업 종료 후 도시재생 사업의 지속가능성을 담보하기 위해 만든 조직으로 비영리법인 형태의 사회적 협동조합이다.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도시재생 관련 정보 공유, 교육 및 컨설팅 연구 등을 함께하며 공동사업을 확대하고 통합적 발전을 위한 기반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사회적 기업 ㈜인피루트(대표 김지은)는 도시 안의 숨어있는 이슈를 ‘소통’이라는 키워드를 활용해 문화콘텐츠로 만드는 청년 기업이다. 커뮤니티 공간 운영 기획과 기록화 사업 콘텐츠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도시재생 전문기업 작은도시 대장간(대표 김성훈)은 사람과 공간의 연결을 통해 마을과 도시를 더 아름답게 만드는 창작 집단이다. 현재 도시재생 보드게임(특허 제 10-2059176호)을 만들어 전국을 누비며 마을 만들기 디자인 워크숍 및 주민역량강화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한편, 이번 ‘업무협약(MOU)’체결을 지원한 원당 도시재생 현장 지원센터는 원당 주교동의 발전을 위해 주민 공모사업 컨설팅, 도시재생 역량강화 사업, 도시재생 디자인 대학,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 육성지원, 소규모 도시재생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 배다리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이 두 기관과 함께 세부사업에 관한 사항들을 협의해 나가며 성공적인 마을관리 협동조합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