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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환경 개선 나선다” 전월세 보증금 지킴이 ‘세이프홈즈’ 오픈

임차인의 정보불균형 해소 및 올바른 부동산 정보 전달

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프롭테크 기업 ‘㈜세이프홈즈(대표 정동훈)’가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임차인의 정보불균형을 해소하는 전월세 보증금 지킴이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일 밝혔다.

세이프홈즈(SafeHomes)는 일명 ‘부린이’를 위해 부동산 계약 전, 중, 후 체크리스크를 제공하고 실시간으로 등기부등본과 건축물대장 등을 바탕으로 자동 권리분석 리포트를 발급해주는 서비스이다.

오랜 투자 경험과 부동산 중개 경험을 보유한 권리분석가, 기술력을 보유한 개발자들이 함께 서비스를 기획 및 제공하고 있으며, 권리분석 전문가들은 자동 분석된 리포트를 바탕으로 한 번 더 검토해 고객에게 쉬운 용어로 설명을 하는 1:1 전문가 상담 서비스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또한 스스로 권리분석을 할 수 있는 이들이라면 원하는 부동산 주소만 입력할 시, 열람이 즉시 가능한 일명 ‘10초 등기부등본’ 서비스도 있어 빠르게 이용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세이프홈즈는 서비스를 누구나 편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식 앱을 출시하고, 오는 9월까지 앱을 통해 신규 회원 가입한 사람에게 등기부등본 열람 티켓을 무료로 제공하는 오픈 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세이프홈즈 정동훈 대표는 “부동산 시장은 허위 매물정보도 많고, 선순위 권리가 집 값 이상으로 설정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테리어만 잘 돼 있으면 매물들이 금방 빠지고는 한다”며, “임대인 사정으로 부동산이 경매로 넘어가면 사회초년생들은 전 재산과 같은 보증금을 잃기에 이를 보다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방법을 찾아주고자 서비스를 론칭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자 만든 세이프홈즈가 집을 구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이로운 도움이 될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서비스를 더욱 보완해 나가 양질의 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현재 ‘세이프홈즈’ 서비스는 공식 앱을 통해 이용할 수 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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