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청년들의 일상과 문제의식 연구로 풀다!

한권 의원, 제주청년 일상연구 결과공유회 참석, 신규 청년정책과제 발굴

 

뉴스포인트 황성규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한권 의원(일도1동·이도1동·건입동, 더불어민주당)은 11월 5일 제주청년센터에서 개최되는 제주청년 일상연구 지원사업(랩업) 활동결과공유회에 참석하여, 2023년도 청년정책 신규사업 발굴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제주청년센터 주관으로 개최된 제주청년 일상연구 지원사업(랩업) 활동결과공유회는 올해 3월부터 시작된 청년들의 일상에 대한 연구사업의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고, 이를 통해 청년들이 원하는 청년정책 또한 사업을 제안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 5개 팀이 연구를 진행했으며, 청년 식생활 및 수면 등 청년들의 실제 일상 생활에서 겪는 문제에 관한 연구와 함께 청년 커뮤니티 실태, 일자리, 1인 가구 등 사회 구조적인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에 대한 연구 등 상당히 다양한 연구주제에 대한 발표가 이어졌다.


활동결과 공유회에 참석한 한권 의원은 “성공적인 정책은 정책의 대상이 되는 당사자의 의견을 듣는 것에서부터 시작된다고 생각하기에, 1년 간 연구를 진행해온 청년들의 연구 결과를 직접 듣고 싶어서 참석하게 됐다” 면서 “청년정책의 양적 성장이 있었으나, 청년들이 원하는 정책이 실행되고, 청년들의 체감도와 만족도가 높은지는 의문이 있는 것도 사실이기에, 오늘 청년들의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녹여내겠다”고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