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통영교육지원청, 우리는 근대골목 탐험대! 친구와 함께 배우고 소통해요

통영교육지원청 학교통합지원센터, 관계 증진 위한 교육복지 공동사업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통영교육지원청은 11월 26일, 관내 중학생 30명을 대상으로 또래관계 증진을 위한 교육복지 공동사업 '우리는 근대골목 탐험대'를 실시했다.


당일 대구문학관 전문해설사 3명이 동행하여, 참여한 학생들은 교과서에서 익히 보아왔던 독립운동가와 문학가, 예술가의 발자취를 따라 대구 근대골목 이곳저곳을 탐험하며 또래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더불어 일제강점기와 독립, 6․25전쟁과 분단의 역사 속에서 대구의 근대화 과정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향촌문화관 및 대구 문학계의 역사와 대표 문인에 대한 기획전시가 활발히 열리고 있는 대구문학관도 함께 관람했다.


이날 참석한 학생의 담임교사는 “우리반 학생이 이번 문화체험을 무척 기대하고 참석했다. 좋은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라고 했다. 참석한 학생은 “대구에 처음 와봤다. 친구와 함께 근대역사와 문학에 대해 깊이 배울 수 있어서 무척 좋았다.”라고 했다.


김경숙 교육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이 다양한 교육복지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