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영덕문화관광재단 2022년 송년행사 '우다다다 콘서트', '오락가락 페스티벌'

12월 마지막은 영덕 군민들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문화행사 개최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영덕문화관광재단은 2022년을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송년행사를 군민들과 함께 하는 행사로 오는 12월 17일 생활문화예술동호회와 함께 하는 '우다다다 콘서트' 와 영덕의 청소년들과 만들어가는 청소년문화축제로 12월 21일~22일 2일간 '오락가락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12월 17일 개최될 2022 예술동호회 교류축제 '우다다다 콘서트'는 지난 5월 21일, 8월 27일, 11월 12일 총 3회에 걸친 생활문화예술동회간의 교류와 공연발표를 진행하면서 동호회간 활발한 교류와 동호회간 연합 공연을 펼치며 기량을 성장시킨 예술동호회와 유명한 대중가수들의 공연을 함께 진행하며 한 해를 뒤돌아보는 동호회 축제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이번 '우다다다 콘서트' 에서는 '꿈을 먹는 젊은이'로 1980년대에 선풍적인 인기를 누렸던 통기타 가수 “남궁옥분”을 초청하여 영덕의 통기타 동호회와 함께 공동공연을 펼칠 예정이며, 트롯장구의 신 “박서진”과 영덕의 트롯장구 동호회인 해파랑트롯장구와 신바람트롯장구의 공동 공연,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잔해!'의 트롯가수 “박군”이 실버난타와 예주줌마난타의 공동공연을 준비하여 코로나로 지친 군민들의 마을을 위로하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청소년 예술제 '오락가락 페스티벌' 은 관내 청소년들을 위한 행사로 진행되며 12월 21일 (대중, 댄스 장르), 12월 22일 (클래식 장르)로 2일간 진행하고 영덕군의 총 10개 학교가 참여할 예정이다.


21일 대중 음악 분야로 준비한 본 행사엔 '육중완 밴드'의 신나는 흥겨운 무대와 AMERICA’S GOT TALENT 생방송 결선 무대 진출한 댄스팀 '독특크루'가 참여하여 무대를 파워풀하게 꾸며줄 예정이다.


또한, 12월 22일 클래식 장르엔 쇼콰이어 그룹 ‘하모나이즈’의 다채로운 하모니와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하공연이 준비되어있고, 영해중학교와 원황초등학교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온 가족이 함께 예주문화예술회관에 찾아와 문화 향유와 청소년들의 무대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를 만들고자 했다.


청소년 예술제 '오락가락 페스티벌' 행사엔 원황초, 영덕야성초, 축산항초, 병곡중, 영해중, 영덕중, 축산중, 강구중, 영해고, 강구정보고, 영덕여자고 등 총 11개의 학교 청소년들이 참여해 풍성한 프로그램들로 진행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영덕의 청소년들이 끼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하고 청소년의 미래와 2022년을 온 가족과 따뜻하게 마무리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2023에도 영덕문화관광재단은 귀를 열고 지역 군민들이 수준 높은 공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영덕군민 모두가 문화예술공연을 통해 행복을 누리는 미래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우다다다 콘서트' 는 8세 이상 관람가로 영덕군민은 1만원이며, 동절기 추가접종 완료자 30% (이중 적용 불가)을 제공한다. 또한, '오락가락 페스티벌' 행사는 8세 이상 관람과 전석 무료로 진행할 예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전화 또는 영덕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